2019년 주요사업 편성으로 포용적 복지국가를 꿈꾼다. (확대사업 편)
확대사업
1. 저소득층의 소득지원을 강화합니다.
-생계급여인상(4인기준, 최대 136만원→138만원)
2. 어르신기초연금을 최대 30만원까지 인상
-소득하의 20% 이하 최대 30만원(단독가구 기준)
-소득하의 20% 초가 70%이하 최대 25만원(단독가구 기준)
3. 장애인연금을 최대 30만원 인상
-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생게.의료급여수급자의 기초급여액을 25만원→30만원으로 조기인상(19년 4월예정)
★ 일자리지원
1. 노인일자리 10만개 늘리기
-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,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
18년 51만개→19년 61만개
2. 어린이집 보조교사 늘리기
-일정기준을 충족한 모든 어린이집 (1개소당 1명지원)
▶평가인증 유지, 영아반2개이상 운영 및 정원충족률 80%이상
18년 2만5,000명 → 19년 4만명
★ 지역에서 모든 케어가능한 사회
1.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 7,000명 늘립니다.
-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가사활동, 이동보조등 지원확대
18년 71,000명 → 19년 78,000명
2.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력을 늘리고 자살예방에 주력합니다.
-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증원
18년 500명 → 19년 790명
-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(15억→21억)
-응급실 기반 자살 상담. 사례관리 사업확대 (52개소→63개소)
3.아동을 빈틈없이 돌보는 '다함께돌봄센터'를 200개 늘립니다.
-일시.긴급돌봄 등 하원지원, 간식 제공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
18년 23개소→19년 223개소(신규 200개소 확충)
4. 지역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소를 30개소 늘립니다.
-보건소에서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, 만성질환 위험요인 보유자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지원
18년 70개소 → 19년 100개소
저소득층, 기초연금인상, 노인일자리증가, 보조교사늘리기,장애인활동지원, 정신건강복지, 자살예방, 모바일 헬스케어등 2019년 주요사업 편성을 알려 드렸습니다.
보건복지부에서 포용적 복지국가를 향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.
2018/08/31 - [아무거나] - 2019년 보건복지부 예산 편성3(사회적 가치 투자)